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에서 대만 앞날은 힘들것이란 글이 올라옴.
'대만이 칩을 가지고 우리의 일자리를 뺏어간다'
'우리가 지켜주길 원하면 돈을 내라'면서
국방비를 GDP의 10%를 요구하는 등 경제,안보 측면에서 부담감이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
하지만 대만은 이번에 국방비 좀 늘렸다고 하는데 오히려 GDP 대비 국방비 지출은 2.5% 에서 2.45%로 하락함
이런 수치는 다가오는 압박에 있어 매우 불리한 수치.
국방비 늘리려면 <증세>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현 집권여당이 증세 하는 순간 야당이 득세할 가능성 높음
[WP, 대만 국방비 예산 삭감 예정]
현재 이 예산문제로 라이칭더의 집권당은 야당들의 공세에 시달리고 있으며
국방비 증액에 동의안해주는 상황임
국방예산 증가냐 트럼프에게 보호비 지급하냐로 양당간 대립이 격화중이며 내면에는 중국과의 관계 설정에도 있다고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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